참여작가
구동희, 김시원, 남화연, 애심
2026년 5월 22일 금요일 – 6월 21일 일요일
관람시간: 목-일 오후 1시-7시(월-수 휴관)
기획: 윤지원
그래픽 디자인: 전용완
가벽 시공 및 설치 도움: 홍앤장 예술사무소
<한 번은 눈을 뜨고, 한 번은 눈을 감고>의 참여 작가들은 각각 오브제와 동영상 작품의 쌍을 선보입니다.
참여 작가들의 사고 방식은 각자의 방법론이 되고, 그 방법론은 작품에 물리적 형태뿐 아니라 비가시적인 구조를 부여합니다. 공간 속의 물리적 대상과 시간 위를 흘러가는 이미지는 서로 다른 형식을 취하지만, 유사한 비가시적 구조를 드러냅니다. 전시는 관객이 그 구조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를 권합니다. 이 과정은 미술이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정신적 경험일 겁니다.
이를 위해 전시는 관객에게 작품을 두 번 바라보기를 제안합니다. 한 번은 눈을 뜨고, 한 번은 눈을 감고.
